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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드론쇼 DSK 2026 성료...우주 스타트업 스텝랩 참여'

  • Date 2026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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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폐막한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'DSK 2026'은 드론을 넘어 우주(Space)와 배송(Delivery)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23개국 318개사가 참여했다.

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된 '우주항공 공동관'을 통해 달 탐사, 우주 데이터, 우주 식품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이 공개되었다.

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ETRI는 성층권 드론 및 유무인 겸용 개인항공기(OPPAV)를 선보였으며, 베이스앤파워시티는 양자컴퓨팅 기반의 달 탐사 로보와 협업 로봇 기술로 주목받았다.

또한 달로에어로스페이스의 큐브위성 분리장치, 무인탐사연구소의 험지 주행 로봇 등 스타트업들의 실질적인 기술 전시가 이어졌다.

그런가하면 또다른 우주 스타트업 스텝랩은 우주기계시스템 토탈 솔루션을 전시했다.

구조, 열, 방사선, 메커니즘 설계, 해석 컨설팅 등 우주 환경시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위성용 진동저감 장치와 발사체용 진동저감 장치를 비롯해 우주 핵심구성품인 초소형위성용 태양전지판, 슬립링, 리졸버, 열 스트렙 등도 제작하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.

비즈니스 측면에서는 30여 개의 투자사가 참여하여 스타트업의 투자 기회를 모색했으며, 상온어묵과 같은 우주식 등 일상과 밀접한 기술도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.

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드론 기술을 우주 인프라 연결의 핵심으로 정의하고,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R&D 투자와 제도적 지원을 지속할 것을 강조했다.

출처 언론사: 파이낸셜뉴스
기자: 연지연
보도일: 2026.03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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